동분서주 '얼굴 알리기'에 가장 바쁘고 행복한, 김상호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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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분서주 '얼굴 알리기'에 가장 바쁘고 행복한, 김상호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 김미나 기자
  • 승인 2020.02.2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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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호 의왕ㆍ과천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오는, 4월 15일에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코로나19 사태'와 맞물리면서 예비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의 양상은 이전과는 매우 다른 자제축소, 취소의 분위기로 상당히 위축되어 있다.

현장을 누비고 다니며 최대한 많은 유권자들을 만나 얼굴을 알려야 하는 예비후보자들은 지속되는 코로나 사태에 난감한 상황이지만 국민 건강안위를 먼저 챙겨야하는 까닭에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지역구 방역활동에 나서는 진풍경을 보이기도 한다.   

대면 선거운동이 제한을 받고있는 이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예비후보자들의 '얼굴 알리기'는, 주로 SNS와 각종 매체 또는 언론 등을 활용하며 계속되고 있다. 

한편, 예비후보자들의 SNS 주력 홍보 활동은 면대면 인사를 대신하여 청년층관심참여를 끌어들이고 유권자들과의 일대일 소통이나 밀접한 친밀감을 형성하는 긍정적 측면도 가져다주고 있다. 

최근, 빠르게 인지도를 높이며 표심확장하고 있는 미래통합당 김상호 예비후보의  "의왕ㆍ과천을 4차 산업혁명의 ITㆍ 의료 바이오 거점도시로 만들어 젊은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행복도시로 만들겠다" 는 공약에 청년층의 많은 관심이 쏠리며 주목을 끌고있다.

지역 토박이인 김상호 예비후보의 전문성경험최대 집약한 첨단 미래 의왕ㆍ과천의 청사진은 침체된 현실 경제를 고부가가치 창출과 양질의 첨단 일자리로 탈바꿈할 수 있는 획기적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굴뚝산업에서 자동차ㆍ조선 그리고 반도체ㆍ스마트폰을 거쳐 미래의 먹거리인 4차 산업혁명으로 가는 길목에서 김상호 예비후보와 같은 융ㆍ복합 전문가의 역할에 자못 기대가 크다.

▶ 김상호 의왕ㆍ과천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또한 중앙 정치의 눈치보기, 거수기 노릇이나 주로 하는 소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기존 정치 현실에 실망을 느낀다는 김상호 예비후보는 구태를 과감히 탈피하여 자신의 전문성특장으로 삼아 오직 내고향 지역민들을 위한 정책 실현에 분골쇄신 결의를 다지고 있다.

끝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지 않토록 초당적이고 총체적인 해결에 동참할 것을 다짐하며 움츠러든 유권자들의 투표기피 현상을 극복하는 방안에도 고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하여 김상호 예비후보의학분야 전문가로서 "앞으로 다시는 전염성 질병으로 국민들 건강생활이 위협받거나 국민주권 행사인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도록 할 막중한 책임감을 통감하고있다"고  전했다.

▶ 김상호 의왕ㆍ과천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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