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준비하는“부곡동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2021-09-16     김미나 기자

부곡동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곡도깨비시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시장 내 질서 유지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우리 동네 지킴이’는 홀로 장보기 어려운 분들의 도우미 활동 지원하여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생활 속 불편한 문제들이 발생한다면, 부곡동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왕역 2층, ☎031-462-9922)에 문의하여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